노트북에 리눅스 설치를 시도한 것은 사실 이번이 두번째다. 첫 설치 시도 중 노트북에 내장된 m-SATA가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SSD가 죽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과정도 정말 지난했는데, 굳이 글로 기록하진 않겠지만 사진 한 장으로 요약이 가능할 것 같다.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SSD를 사기에는... SSD가 생각보다 너무 비쌌다.이 상태로 설치를 중단하고 두어달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동생에게 안 쓰는 노트북을 하나 달라고 해서 그 노트북 안에 있던 HDD를 하나 뜯어냈다. 요즘 아무리 옛날 노트북이라도 HDD는 보기 힘든데, 진짜 옛날 노트북이긴 한가보다.안타깝게도 SSD와 규격이 맞질 않으니 노트북 안에 넣을 수는 없고, 그냥 리더기를 하나 사서 외장으로 쓰기로 했다. 어쨌든 다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