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는 트랜잭션의 의미와 동작 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트랜잭션의 안정성과 성능을 보장하려면 스케줄의 유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회복 가능한 스케줄과 비연쇄적 스케줄에 대해 알아보자. 회복 가능한 스케줄이란?회복 가능한 스케줄은 트랜잭션 간의 데이터 읽기와 커밋 순서를 고려하는 스케줄이다. 트랜잭션 Tj가 트랜잭션 Ti가 작성한 데이터를 읽었다면, 반드시 Ti가 먼저 커밋을 해야 Tj도 커밋할 수 있다. 이렇게 해야 하나의 트랜잭션이 실패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를 일관된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예를 들어, T1이 데이터 A를 수정하고 T2가 그 데이터를 읽은 다음 커밋하는 경우, T1이 먼저 커밋한 후에 T2가 커밋해야 회복 가능한 스케줄이 된다.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