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우노 2

아두이노 내장 LED로 S.O.S 구조 신호 깜빡이게 만들어 보기

3주동안 나의 체력을 무지막지하게 갉아먹었던 기말시험이 드디어 끝났다.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드디어 한 달 전에 산 아두이노 보드를 꺼내서 실제로 작동을 시켜보기로 했다. 어떤 프로그래밍을 해볼까 하다가, 모스 부호를 이용해서 SOS 신호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 지금 파이브북스에서 찰스 펫졸드의 를 읽고 있는데, 거기 모스부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모스부호야 말로 1과 0 그 자체, 컴퓨터의 근본이 아니던가? 원래는 아두이노 주문할때 패키지로 딸려온 푸시버튼, 브래드보드, 와이어 등을 사용해서 버튼을 누르면 SOS 신호를 점멸하도록 만들려고 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 시간을 씨름을 했는데 스위치가 인식이 안 되었다. 방법은 나중에 차차 생각해 보기로 하고, 오늘은 ..

TinkerCAD로 아두이노와 친해질 준비하기

학교에서 8월에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나는 아직 개발 경험은 없지만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좋은 프로젝트가 있어 용기 내서 참여하게 되었다. 내가 참여하게 된 프로젝트의 산출물은 IoT로 구현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C를 사용한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 내가 프로그래밍에 직접 참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나도 아두이노와 좀 친해져 보기로 했다. 우선 알리익스프레스에 아두이노 우노 키트를 주문해놨다. 어차피 키트를 받자마자 바로 코딩을 할 준비가 안 되어있기 때문에, 키트 없이도 아두이노를 실습해볼 수 있는 TinkerCAD로 먼저 간단한 실습을 해 보기로 했다. 마침 야심차게 1년치 구독중인 교보문고 s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