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8월에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나는 아직 개발 경험은 없지만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좋은 프로젝트가 있어 용기 내서 참여하게 되었다. 내가 참여하게 된 프로젝트의 산출물은 IoT로 구현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C를 사용한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 내가 프로그래밍에 직접 참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나도 아두이노와 좀 친해져 보기로 했다. 우선 알리익스프레스에 아두이노 우노 키트를 주문해놨다. 어차피 키트를 받자마자 바로 코딩을 할 준비가 안 되어있기 때문에, 키트 없이도 아두이노를 실습해볼 수 있는 TinkerCAD로 먼저 간단한 실습을 해 보기로 했다. 마침 야심차게 1년치 구독중인 교보문고 sam ..